오늘은 최근 '손오공'이라는 타이틀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성장형 자체 제작 글로벌 아이돌 세븐틴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룹 소개
- 멤버
· 보컬팀 : 정한, 조슈아, 우지, 도겸, 승관
· 힙합팀 : 에스쿱스, 원우, 민규. 버논
· 퍼포먼스팀 : 준, 호시, 디에잇, 디노
K-POP의 무대를 빛내는 13인조 자체 제작 아이돌, 세븐틴 세븐틴(SEVENTEEN)은 플레디스(현 하이브레이블즈) 소속의 대한민국 13인조 보이그룹으로, 2015년에 데뷔했습니다. 그룹명인 '세븐틴'은 13명의 멤버와 3개의 팀 유닛(보컬팀, 힙합팀, 퍼포먼스팀), 그리고 1개의 팀(전체 그룹)을 더한 17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븐틴은 자체 제작 아이돌로 꼽히는 그룹으로, 자체 작곡·작사·안무·무대디자인 등 음악과 무대 전반에 걸쳐 직접 손을 대며 창작력과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음악적 역량과 다채로운 활동 분야
데뷔 이후 발매한 앨범들은 모두 대표곡의 작곡과 작사를 멤버들이 직접 참여했습니다. 데뷔곡 "아낀다"부터 "만세," "예쁘다," "아주 NICE," "붐붐," "울고 싶지 않아," "박수," "고맙다," "어쩌나," "숨이 차," "HIT," "독: Fear," "LEFT & RIGHT," "HOME;RUN"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러한 음악적 역량으로 국내외 차트와 음악 방송에서 상을 휩쓸며 활약 중입니다. 세븐틴은 무대 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멤버들 스스로 만든 안무와 무대를 통해 다양한 컨셉과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2018년에 이어 2020년 'MAMA'에서 월드 퍼포머상을 수상하며 무대의 숙련자로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TV 예능, 라디오, 팬 모임, 애프터스쿨 클럽(ASC) MC, 연기, 잡지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성장과 국내외 인기 상승, 꾸준한 팬덤 증가
데뷔 초 신인이라는 컨셉과 틴에이저들의 이야기를 다룬 앨범과 무대로 사랑받았던 세븐틴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하며 다양한 음악으로 칼라를 입힙니다. 인기곡 중 하나인 "독: Fear"은 그룹의 성장과 다양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곡으로, 세븐틴의 음악적 변화와 성숙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븐틴의 인기는 국내에서 한정되지 않습니다. 국제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 미국, 푸에르토리코, 체코 공화국, 태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해외 투어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와 미래 발전 가능성
세븐틴은 현재 국내외에서 인기와 성장을 거듭하며 K-POP 산업의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멤버들의 개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결론
13명의 힘을 모아 빛나는 세븐틴, 찬란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세븐틴은 창작력과 열정, 그리고 개성 넘치는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입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길을 지켜보며 항상 응원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앞으로의 세븐틴 행보에도 많은 기대와 사랑을 기울여주세요.